설맞이 청소운력(2/10,수)
본문
설날을 앞두고 도량 및 도량입구 정리를 위한 울력을 합니다.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일상생활탓에 타의반 자의반 강제(?) 거리두기 영향인지 고요한 산사는 시끌벅적하던
설맞이 울력타임조차 단촐하니 조용하게 진행되었어요. ^_^.
하지만 한결 깨끗해진 도량으로 설맞이 차례를 위해 금강정사를 찾으실 신도님들을 위해 힘을 냅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도랑 아래에 버려진 비닐과 쓰레기들도 걷어냅니다 -
- 깨끗해진 사찰 입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