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게 해줄게(4/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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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금강 가족 여러분들이 방문하시는 길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찰 올라오는 길 다지기 공사를 합니다. 포크레인이 패인 길을 오르락 내리락 거듭거듭 반복하며 다진후에 흙과 자갈이 섞인 골재로 길을 평평히 다집니다. 노래가사처럼 꽃길은 아니더라도 오시는 걸음이 조금이라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포크레인의 육중(?)한 무게로 길을 다지고 다집니다 -
- 새 흙으로 촘촘히 찰지게 다진 사찰 오는길, 편안히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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