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분갈이(3/31,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31 15:35 조회68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이라고 하기엔 쫌 많이 따사로운 날, 겨우내 고이고이 스님 방안에 모셔둔 난들을 꺼내어 분갈이를 합니다. 겨울 이불들을 집어넣고 봄 이불로 싹 바꾸듯이 새 흙들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현광명, 능시현, 무량지 보살님께서 분갈이 봉사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