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틈도없다!(5/12,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12 15:30 조회45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푸르른 녹음의 계절,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 날들이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어두운 손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할 경찰서에서 점검을 나오셨네요. 사찰 곳곳을 돌아보시며 점검하시고는, 마지막으로 화장실내에 몰카가 숨겨져 있는지까지 확인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금강정사는 청정사찰, 안전한 사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