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역시 열무김치(8/8,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08 15:09 조회50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해 김장김치가 이제 너어무 시네, 저절로 고개가 절레절레. 어찌 이리 마음을 딱 아시고는 폭염경보속에서도 보살님들께서 열무김치를 담으셨네요. 하얀 밥에 넣고 쓱쓱! 국수넣고 후루룩! 그냥 생각만 하는데도 침이 꿀컥! 보살님들, 사랑합니다아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