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방역(9/3,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4 09:14 조회50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름은 겁나게 여리여리, 느낌도 하늘하늘, "선녀나방"이라는 이름의 이 벌레들이 도량 곳곳에 나무와 구석 음침한 곳들을 장악했어요. 그래서 가을맞이 방역을 합니다. 준비하고 줄을 잡고 약을 뿌리고... 척척 알아서 종무원 팀웍이 굴러갑니다. 무사히 가을 방역을 끝내고 나니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