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설날합동차례 이야기(2/1,화, 음1/1)
본문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설날 합동 차례를 올립니다.
원만한 설날합동차례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여기저기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먼저 법당안에서 재봉사 여실심, 은우 보살님, 법당 관리 여련심 보살님, 주차 안내봉사로 심덕, 진토, 범산, 지승, 홍인거사님, 장민수, 김주화 법우님, 일주문 발열체크에 반야심 보살님, 장수진 법우님, 가피 봉사에 자안성, 묘각지 보살님, 공양물 나눔 봉사에 혜라 법우님, 온라인 송출 봉사에 김현수 법우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 주차장뿐만이 아니라 도량을 가득 메운 차량들 -
- 설날합동차례를 위해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공양물 -
- 일주문앞에서 발열체크중인 장수진 법우님 -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제한된 법당 인원외 함께 기도할수 있는 텐트 -
- 펑펑 내리는 눈속에서 연신 눈을 치우고 계신 우리 금강정사 거사님들 -
- 진토거사님과 장민수 법우님의 주차장 관리 -
- 일주문앞에서 금강정사를 찾는 차량을 관리중인 눈속의 김주화 법우님 -
- 일주문 발열체크 봉사하신 반야심 보살님과 장수진 법우님 -
- 재봉사팀의 새옷을 입고 법당에서 봉사해주신 은우 보살님 -
- 가피 봉사 중이신 자안성, 묘각지 보살님 -
- 주차봉사중이신 심덕, 진토, 지승 거사님 -
- 법당 관리 봉사에 여련심 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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