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연등 달기(3/31,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01 15:16 조회36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월의 끝날, 진견 거사님께서 마음을 내셔서 나뭇가지에 애기 연등을 다는 운력을 해 주셨어요. 진견 거사님께서 포크레인을 움직여 주시고, 종무실장님이 애기 연등을 다는 팀웍을 보여 주셨는데, 휑한 나뭇가지가 붉은 연등으로 물들어 갈수록 마음도 색색깔 환해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