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공양(3/19,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22 11:20 조회34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창건 31주년 기념법회를 앞두고 청연심 보살님과 관음혜 보살님께서 법당을 장엄할 꽃꽂이를 해주고 계십니다. 봄날씨라고 하기엔 좀 온도가 시린 날씨속에서도 아름다운 기념법회를 만들기 위해 운력을 해주신 보살님들께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