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수) 오후 7시30분, 대웅전에서 거사구의 4월 정기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10여분만이 참석하신 가운데  정인(박헌수)거사님의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주제로 마음나누기가  여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거사구 정기법회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호법법회가 있는 날 저녁에 봉행되고 있사오니 거사구가 아니시더라도 거사님들의 많은 동참과 권선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