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저금통 봉납(1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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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모아온 저금통을 들고 광명동에 살고 있다는
양동훈, 양지운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종무소를 방문해 주셨네요.
성찰과 점검의 시간인 연말연시..
이웃을 생각하며 살아갈것을 몸소 실천하는 동훈이, 지운이 남매에게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발원하며 자그마한 정성을 모아내는
실천에 금강정사는 함께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배워가네요. 동훈이, 지운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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