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등 철거 울력(2/11,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11 10:53 조회19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개월 넘게 약사전 앞을 장엄했던 희망의 등 철거 운력에 보현구 법우님들을 비롯한 여러 신도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발벗고 나섰습니다. 함께 운력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