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전문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선적 이종상 거사님께서 화장실 묵은때를 

제거하는 청소봉사를 해 주셨네요...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때는 특수약품을 

이용하여 청소를 해주셨는데요.. 

극구 얼굴과 봉사모습이 노출되는걸 원치 않아 

이렇게 소식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청소봉사를 해주신 선적거사님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