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방제 하던날(4/14,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4 17:54 조회21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처님오신날을 하나씩 준비하며 오늘은 사찰 수목 방제를 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했지만 소독후 3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 판매상 사장님의 말을 믿고 도량이 한적해진 늦은 시간에 종무원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항상 제일 힘든일은 실장님과 재무과장님이시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