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실 바닥 청소 울력(5/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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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실 바닥이 비가올때 벽을 타고 들어온 석회로 얼룩덜룩 지져분하게 되었던곳을
진수거사님과 원불성 보살님 덕분에 새 단장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사포질에 글라인더로 묽은 때를 벗계내기 시작했는데 오후에 템플이 들어와서 오늘은 여기서 그만하기로 했는데 한곳과 안한곳은 천지 차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금강정사가 보수 유지 되나 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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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실 바닥이 비가올때 벽을 타고 들어온 석회로 얼룩덜룩 지져분하게 되었던곳을
진수거사님과 원불성 보살님 덕분에 새 단장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사포질에 글라인더로 묽은 때를 벗계내기 시작했는데 오후에 템플이 들어와서 오늘은 여기서 그만하기로 했는데 한곳과 안한곳은 천지 차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금강정사가 보수 유지 되나 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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