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구 가정법회(7/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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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법회일인 오늘, 법회후 수도권구 가정법회가 철산 13단지에 사시는 마하연 보살님댁에서 있었습니다. 절에서 점심공양까지 다 하고 갔건만 잿밥에 눈이 어두워서 인지 떡 버러진 다과상에 깜짝 놀랐네요. 같이 참석해 주신 주지스님께서 먼저 기도와 축원도 해 주시고는 근 3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정법회에 오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하시며 가정법회를 허락해준 마하연 보살님께 우선 감사하단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도권법등이 활성화 되리라 믿습니다. 준비해 주신 보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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