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시작해 총 11번의 강의와 실참수업을 병행한 기도명상수업이 오늘로서 종강을 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도 이겨내며 이제 찬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하려는데 아쉽게 마지막을 맞이 했네요. 다들 짧은 시간이었어도 마음이 많이 편해지셨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교육의 효과가 있었나 보네요. 만나면 혜어진다는 진리를 몸소 겪으며 그동안 김미정박사님과 교육생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