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을 돌보는 손길이 오늘도 이어지네요..

얼마전 대웅전 난간 벽체가 분리되서 장마전에 수리가 필요했는데 

청여거사님과 진토거사님 수고로 말끔히 단장됐네요.. 

금강정사도 나이를 먹어 이곳저곳 하나둘 돌봄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