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a Handsome]마애불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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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재개하는 제7회 마애불 예술제가
오늘 광명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120여명)
사중의 스님들과 학부모, 그리고 친구들과
금강정사 신도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막되었다.
프로의 공연과는 색다른 아마츄어의 공연이
아주 훌륭하게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연출.기획을 잘 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
해내기 위해서 학생들이 연습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은 [절에 가고 싶은 딸]
이라는 영상물이었다. 금강불자들께선 꼭 한 번
보시기 바라며, 자광 거사님은 그 영상물을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이 학생회 회원 상호간에 단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면서, 금강불자와 학부모님들이 학생회
에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원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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