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루기도법회/포살법회_11월3일 작성자 금강정사 작성일13-11-03 19:06 조회3,30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신임 주지이신 동일스님의 첫 법회. 많은 신도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대략 350여분정도로 추산되어집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잔디밭까지도 차들로 꽉 찼습니다. 스님의 첫 법문. "용서하지않는 것도 허물"이라는 주제로 하셨습니다. 법당안에도 들어올 공간이 없어 문밖에서 법문을 듣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