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울력_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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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장울력하느라 몸이 무거우셨을텐데도 맛있는 차를 만들기위해 다시 모이신 보살님들!
27일에는 딱딱한 모과썰기에 동참하셨습니다~


한쪽에선 유자를 써시고~

또다른 한쪽에선 모과를 써시고~

공양간에선 생강을 다듬으시고요~


칼을 다루시는 솜씨가 역시 다르십니다~




모과썰기의 달인으로 인정받으신 보살님~
모과울력에 동참하셨던 여러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참못하셨던 분들은 많이 팔아주시면 되겠죠?^^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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