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사 개산 24주년 창립기념법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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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 개산 24주년 창립기념법회를 회주이신 벽암지홍 큰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과 양기대 광명시장, 광명(을) 이언주 국회의원, 광명시의원, 광명경찰서장, 불광사, 천불사 신도회장단 등 내외빈을 모시고 1월 25일(일) 봉행하였습니다. 이날 금강불자 모두는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를 활발히 펼치고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사찰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회주 큰스님은 법문에서 "창건 당시의 초심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은지 냉철하게 점검해 봐야 할 때"라며 "불자로서 수행과 전법, 사회복지 활동에 앞장서서 광명시 지역의 청정사회를 이뤄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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