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실시한 우수 전법중심도량에 금강정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린이·청소년법회 활성화에 노력 중인 22개 사찰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하는데요. 1월10일(수)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우수전법중심도량 선정 사찰 수여식’에 저희 사찰 템플스테이 팀장(보명성 정문희)이 참석하여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찰은 서울 관음사·백운암(상도선원)·봉은사·불광사·진관사, 경기 정각사·흥국사·금강정사, 인천 수미정사·인천불교회관(연화사), 대전 광제사, 충남 석림사, 광주 선덕사, 전북 참좋은우리절, 울산 해남사, 경북 관운사·대원사·영전사·청량사, 경남 구룡사·진불선원, 제주 불탑사 등 총 22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