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일요법회

이번 일요법회는 금강정사 총무 동민스님의 소참법문과 치유명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두 종류의 음악을 들어보면서 '이 소리를 듣는 이는 누구인가'에 대한 본원적인 물음들에 대한 것에대해 깊이 사유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중에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법문이 끝난후 영단에 무상게 독경과 함께 영가분들을 위해 잔을 올리는 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공양간 봉사는 거사구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