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일요법회가 8월 4일(일) 100여명의 대중들이 동참한 가운데 포살의식과 함께 총무 동민스님의 법문으로 봉행되었습니다. 찜통 더위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중들이 금강정사 법회에 동참해 주셨는데요.. 모든분들께 찬탄의박수를 올립니다.^^

어떤 수행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당신은 거룩한 사람입니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세상에 거룩한 사람은 없다. 다만 거룩한 삶이 있을 뿐이다." _법회보 中

일요법회 포살의식을 통해 대중들은 새로운 한달을 부처님 법답게 살아갈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일요법회 모습... 사진으로 함께하세요...~~~~

- 총무 동민스님의 포살의식 인례 및 법문모습 -

-오늘 발원문 낭독은 문수1구 명등 희안관 보살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바라밀정근과 헌공의식... 지극한 정성기울여 영가분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오늘 점심공양 준비는 문수1구 식구분들이.. 근데 문수2구 명등 법련지 보살님도 함께해 주셨네요...^^

-교육관에선 어린이법회가 유진스님 인례로 반야심경을 함께 봉독합니다...^^-

-설법전에선 여름방학맞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가 동시에 진행되었네요..~~-

-한쪽에서 어린이법회 간식준비가 한창... 오늘은 김밥입니다...^^-

-일요법회를 준비하는 사람들~~~

-상락회 거사님들-

-일주문앞 법회보 나누기 왼쪽부터 법성, 무주, 청여거사님 ^^-

-시작전 목풀기... 합창단 음성공양 연습-

-재봉사팀 식구분들께서는 마지공양을 올립니다...^^-

-신도회 사무실에선 임원분들의 웃음꽃으로 일요법회를 준비합니다..^^-

-주지스님께서는 잡초뽑기로 법회를 맞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