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일요법회(11/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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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짙은 가을 단풍으로 가득 채운 일요일 아침 속을 보살님, 거사님들이 여여하게 걸어(?) 올라오시네요. ^^
총무 동민스님의 포살의식으로 한달의 생활을 점검하고 곧이어 <진짜 나는 누구인가?>의 주제법문이 이어졌는데요.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의 "여인숙"이라는 시를 함께 합송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오늘 법회에는 “인천경기지역단 불교문화해설2팀 포교사님들”께서도 함께 해 주셨네요. ^^
법회 사회는 진공거사님, 집전 도향거사님, 슬라이드 지킴이 지근거사님 그리고 진성심 보살님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구요. 오늘 점심공양은 아름다운 사람들 문수1구 법우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산사를 찾아준 어린이 법회 여러분들, 또 점심공양 후에는 11월 명등회의 진행되었습니다.
일요법회일..모든분들의 원력으로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일요법회 소식.. 사진으로 함께하세요... 마하반야바라밀()
- 포살의식 -
- 오늘의 사회 진공거사님 -
- 총무명등 진성심 보살님의 발원문 낭독 -
- 슬라이드 지킴이 지근거사님 -
- 합창단의 음성공양 “산사로 가자~~~” -
- 아름다운 사람들, 문수1구의 대중공양봉사 -
- 환영합니다 “인천경기지역단 불교문화해설2팀 포교사님들^^” -

- 묵묵히 지장전을 지키고 계신 종념스님 -

- 어린이 법회! 찬탄합니다 -
- 오늘은 외롭지 않은 어린이 법회 봉사자님들 -
- 11월 제12차 명등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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