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주 일요일 사시예불(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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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바람결에 물기운이 묻어나더니, 4월의 봄비가 내리네요.
4월 세째주 일요일 사시예불을 지극한 마음으로 스님들께서 올립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산사를 방문하신 임원분들과 신도님들로 인해 웃음꽃이 퍼집니다.
꽃이 피어서 봄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찾아와 웃음이 있는 오늘 금강정사는 봄이네요.
- 4월 세째주 일요일 사시예불 -
-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한 축원이 이어집니다 -
- 오랫만에 찾아온 회장단과 신도님들의 웃음이 겹들인 차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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