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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선물 전달(5/2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24 22:17 조회2,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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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소하동에 있는 52사단 군장병들에게 자비의 선물 나눔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며칠전엔 품목별 선물을 구입하고, 어제는 스님들과 신도님들이 함께 모여 정성스레 포장작업으로 위문선물을 준비하였는데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로 인하여 군장병들의 영외 외출이 불가하여 감사실장 최길락 중령님, 성원 군법사님과 이현숙 신도회장님께서 금강정사를 방문하여, 주지스님과의 차담에 이어 자비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안산부근에 있는 철마부대 군장병들에게도 선물세트 20개를 별도로 전달하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즈음... 정성으로 마련한 자비의 선물이 군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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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 정광자 신도회장님, 주지스님, 52사단 성원법사님등이 함께했네요... 자비의 선물 전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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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스님과 차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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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미리 자비의 선물을 포장중인 스님들과 신도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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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하는 손들은 바쁘지만, 마음은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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