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기운이 나른하게 퍼지는 일요일 아침, 다경실이 이른 아침부터 세배오신 분들로 만원입니다. 주지스님께 올리는 세배와 밝은 덕담이 문 틈 사이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네요. ^^

그 웃음 사이사이에 노~오란 세배 봉투도 반짝반짝합니다^^.

신년 세배일정은 주지스님이 금강정사에 계시는 2월 20일(토)부터 다시 이어집니다...^^

- 이른새벽 재봉사팀의 세배부터 시작됩니다 -

- 회장단과 자문위원님들의 세배 - 

 - 명등단 -

 - 무량법등의 원로보살님들의 세배, 역시 세배는 세뱃돈^^ -  

 - 문수1,2구의 웃음 넘치는 세배 -  

 - 하안구 보살님들의 세배도 있습니다 -

 - 역시! 보현구! 보현구 신도님들이 대거 출동 하셨네요 -  

 - 전법단에게 보내시는 덕담 -

 - 전법단의 세배에 스님께서도 화답하시네요 -

 - 멀리 성남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배를 오셨네요 -    

 - 소하구 보살님들의 세배로 마무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