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멈추지 않는 추위에 동지3일기도 입재라고 신도님들이 한분 두분 

올라오시더니 어느새 법당 가득이 됩니다.

 오늘부터 3일간  묵은 한해의 안좋았던점은 떨쳐버리고, 감사했던 일들은 더욱더 감사해 하며 새로운 광명의 기운을 받으시게 사부대중 함께 열심히들 기도 하십니다.

금강정사 신도님들 양의 기운 많이들 받으셔서 내년도 태평하소서._()_ 

 - 상단 예불-

 - 부처님전 축원올리시는 스님들-

 - 신중단 퇴공 -

 - 법고에 일념이신 동하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