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 야단법석 시즌2“- 1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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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에서는 한국 불교의 미래를 위해 스님과 불자들의 공의를 모으는 야단법석 두 번째 마당을 마련했습니다.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는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불교,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생명평화 야단법석 시즌2’를 엽니다.
결사추진본부는 “2차 야단법석은 최근 노동위원회 발족, 시민 초청 무차대회 등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한 불교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며 “사회 문제에 소홀했던 (불교의) 모습을 버리고 우리 사회 고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불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실천행을 고민하는 자리”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야단법석 시즌2 1차 마당에서는 19일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조계종 교육원장이신 현응스님과 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이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돼 문답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에는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이신 주지스님께서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하셨으며, 신도회 회장단, 부장, 명등분들께서 참석하셔서 불자로서 한국 불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사추진본부는 “2차 야단법석은 최근 노동위원회 발족, 시민 초청 무차대회 등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한 불교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며 “사회 문제에 소홀했던 (불교의) 모습을 버리고 우리 사회 고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불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실천행을 고민하는 자리”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야단법석 시즌2 1차 마당에서는 19일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조계종 교육원장이신 현응스님과 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이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돼 문답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에는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이신 주지스님께서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하셨으며, 신도회 회장단, 부장, 명등분들께서 참석하셔서 불자로서 한국 불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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